집계산기

공시가격

기준 · 마지막 수정

공시가격은 정부가 공시하는 주택 가격이에요.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출발점이고 국민주택채권 매입 금액을 정할 때도 쓰여요. 2026년 공동주택은 현실화율 69%를 적용했고 언론 보도 기준으로 전국 평균 9.16%, 서울 평균 18.67% 올랐어요.

공시가격 5억 원이 서울 평균 18.67%만큼 오르면

지난해 공시가격이 5억 원이던 서울 아파트를 가정해 볼게요. 서울 평균인 18.67%를 그대로 적용하면 올해 공시가격은 593,350,000원이에요.

같은 2026년 기준(1세대 1주택 특례세율, 공정시장가액비율 44%)을 두 금액에 똑같이 적용해서 재산세만 비교했어요. 공시가격이 9,335만 원 올랐을 뿐인데 과세표준이 4,107만 원 넘게 늘면서 재산세가 8만 원 넘게 올라요.

항목공시가격 5억 원공시가격 593,350,000원
과세표준(× 44%)220,000,000원261,074,000원
재산세260,000원342,148원
증가분82,148원

82,148원은 한 해 재산세 증가분이에요. 교육세 20%(약 16,430원)까지 더하면 한 해 부담이 약 98,600원 늘어요.

현실화율 69%는 전체 평균이에요. 시세 10억 원에 단순히 곱하면 6.9억 원이지만 단지마다 달라서 내 집 공시가격은 고지된 값으로 확인해야 해요.

시세 10억 원 아파트로 따라가 보기

평균 현실화율 69%를 단순히 곱하면 시세 10억 원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6.9억 원이에요. 이 값에서 보유세가 어떻게 나오는지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이어 가 볼게요.

단계계산결과
공시가격10억 원 × 69%690,000,000원
재산세 과세표준공시가격 × 45%(6억 원 초과 구간)310,500,000원
재산세42만 원 + 초과분 10,500,000원 × 0.35%456,750원
종합부동산세공시가격이 공제 12억 원 미만0원

공시가격이 6.9억 원이면 재산세만 내고 종합부동산세는 내지 않아요. 종합부동산세는 1세대 1주택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어야 시작해요.

시가표준액·실거래가와 비교

세 가지 가격이 서로 다른 일을 해요. 공시가격은 정부가 공시하는 값이고 시가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고시하는 값이며 실거래가는 매매계약 때 당사자가 신고한 값이에요.

국민주택채권을 얼마나 사야 하는지는 시가표준액이 정해요. 그런데 집계산기 매수 계산기는 시가표준액을 매매가의 70%로 어림해요. 2026년 평균 현실화율 69%와 가까운 값이지만 서울 고가 아파트는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.

가격누가 정하나어디에 쓰나
공시가격정부재산세, 종합부동산세, 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의 출발점
시가표준액지방자치단체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, 증여 취득세 중과 판정
실거래가매매 당사자(30일 안에 신고)실제 거래 가격 확인

보유세가 이 가격을 쓰는 시점

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해요. 재산세는 7월과 9월에, 종합부동산세는 12월에 고지서가 나와요.

2026년 인상률과 현실화율은 언론 보도에서 가져온 숫자예요. 국토교통부 공시 원문은 이 사전이 직접 열람하지 못했어요. 내 집 공시가격은 시·군·구청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

근거 조문

관련 용어

관련 계산기

2026년 10월 22일 기준이에요. 신고 전에 관할 시·군·구청 세무과(양도세는 세무서)에 확인하세요.